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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We're Not Gonna Take It"

[阿Q의 ‘비밥바 룰라’] 80년대 미국 헤비메탈의 고전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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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트위스티드 시스터. 가운데가 요란한 분장의 보컬 '디 스나이더'.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We're Not Gonna Take It"는 시원한 메탈 노래다.
그들의 세 번째 앨범 《Stay Hungry》(1984년)에 실렸다.
이 노래는 1980년대 헤비메탈 음악의 클래식이 되었다.(The song was ranked number 47 on 100 Greatest 80's Songs and number 21 on VH1's 100 Greatest One Hit Wonders of the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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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미국 PMRC 청문회에 출석한 디 스나이더.
뽀글뽀글 퍼머 보컬인 디 스나이더(Dee Snider)는 요란한 분장으로 학부모의 원성을 받았다. 그 역시 학부모로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짙은 분장을 지우고 진지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1985년 학부모 음악 자원센터(PMRC) 상원 청문회에 출석, 이렇게 말했다.
 
“나는 크리스천으로 태어나고 자랐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러한 원칙들을 고수하고 있다(I was born and raised a Christian and I still adhere to those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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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시스터의 싱글  "We're Not Gonna Take It" 커버.
스나이더는 헤비메탈 보컬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He was ranked 83 in the Hit Parader's Top 100 Metal Vocalists of All Time) 영화배우, 뮤지컬 배우 등으로 스크린과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
스나이더와 함께 미국의 메탈 하면 트위스티드 시스터를 떠올렸지만 밴드 내 부침이 많았던지 해체, 재결성, 다시 해체하는 곡절을 겪었다. 드러머 AJ 페로가 사망한 2016년 다시 해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스튜디오 앨범은 7장에 불과하다. 첫 앨범이 1982년에 나왔으니 과작이라고 해야겠다.
 
Oh we're not gonna take it
No, we ain't gonna take it
Oh we're not gonna take it anymore
 
We've got the right to choose and
There ain't no way we'll lose it
This is our life, this is our song
We'll fight the powers that be just
Don't pick our destiny cause
You don't know us, you don't belong
 
Oh we're not gonna take it
No, we ain't gonna take it
Oh we're not gonna take it anymore
 
Oh you're so condescending
Your gall is never ending
We don't want nothin', not a thing from you
Your life is trite and jaded
Boring and confiscated
If that's your best, your best won'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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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는 그것을 받지 않을 거야. 아니, 우리는 그것을 받지 않을 거야. 오, 우리는 더는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우리는 선택할 권리가 있고 우리가 그걸 잃을 리가 없어. 이것은 우리의 삶이고, 이것은 우리의 노래지. 정의로운 힘과 싸울 거야. 우리의 운명의 원인을 고르지 마. 너는 우리를 모르고, 소속되어 있지 않지.
오, 우리는 그것을 받지 않을 거야. 아니, 우리는 그것을 받지 않을 거야. 오, 우리는 더는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오, 넌 너무 잘난 체 해. 네 뻔뻔스러움은 끝이 없어. 우린 아무 것도 원치 않아, 네게서 아무 것도. 네 인생은 진부하고 지루해. 지루한 그게 최선이라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 거야.)

 

입력 : 2018.05.22

조회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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