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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故 구본무 회장이 생전에 남긴 말들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못 당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 못 당해"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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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반드시 고객을 위한 기술,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만족스러운 기술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이 평가를 내린 기술이라야 하며, 기술은 첨단이라고 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해서 유익하게 쓰일 수 있을 때 비로소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1995년 10월 LG전자 평택공장 방문)
 
“경영자란 스스로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변화를 추구하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이며, 조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고,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파고들어 반드시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 경영자가 걸어야 하는 길입니다.” (2002년 4월 신임임원교육)
 
“LG에 있어 최고의 순간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입니다. 시련 극복의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와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인간존중 경영의 참뜻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07년 신년사)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사람을 안 뽑거나 함부로 내보내서는 안 됩니다.” (2008년 11월 컨센서스 미팅)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못 당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 못 당합니다. 그래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연구하는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하십시오.“ (2010년 7월 연구전문위원 만찬)
 
“시장을 선도한다는 것은 우리로 인하여 고객의 삶이 바뀌게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한번 결정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필코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난 의미 있는 실패에 대해서는 격려할 것입니다.” (2013년 7월 임원세미나)
 
“기존에 성공했던 방법을 고집하거나 현재 일하는 방식을 당연시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고객의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함이 혁신의 시작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과 정성을 다해야 남다른 상품이 나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혁신한마당)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사업을 봐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고객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합니다.” (2014년 3월 임원세미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그리고 과감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기회를 잡고, 한번 잡은 기회는 반드시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임원세미나)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5.20

조회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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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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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5-21)   

    그덕택에 단한번도 사법처벌을 받은일이 없었다고하니 LG그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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