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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경영 전면에 등장한 '4세'... 구본무 회장 아들 구광모씨, ㈜LG 등기이사 선임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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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구본무 회장의 장남 구광모(사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LG그룹이 ‘4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다음달 열리는 ㈜LG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LG그룹은 고 구인회 창업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에 이어 ‘4세’가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G그룹에 따르면 ㈜LG는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구본무 회장의 장남 구광모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다음달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최종 확정된다. 주총에서 이사로 선임되면 ㈜LG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구광모 상무는 원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전자 회장의 장남이다. 2004년, 아들이 없는 구본무 회장의 양자가 됐다. LG가 ‘장자승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 구 상무는 구씨 일가의 ‘장손’이 되고 나서 ‘후계자 수업’을 받았다.
 
지난 2006년 LG전자 재경 부문으로 입사한 뒤 미국 뉴저지법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창원사업장 등을 거치며 국내외 및 지방 현장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4년에는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의 시너지팀으로 자리를 옮겨 계열사 간 협력 지원 업무를 맡았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5.17

조회 :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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