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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한겨레신문 현직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입건

국과수에서 모발 마약 양성 반응, 한겨레는 해고 절차 들어가

 
한겨레신문 현직 기자가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로 한겨레 허모(38) 기자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최근 실시한 모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허 기자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나기로 한 상대를 기다리던 중 경찰의 임의 동행 요구를 받았고, 간이시약 검사에선 음성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허 기자의 모발을 제출받아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체포 당시 허 기자와 함께 있던 사람들을 상대로 투여 횟수와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허 기자가 지난 3월 중순 서울 성동구에서 신원미상의 인물과 투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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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는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사와 임직원 일동은 독자와 주주,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 한겨레 편집국 기자 한 명이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기자는 지난 1일 경찰에 임의 동행돼 간이 시약 검사 등 조사를 받은 데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추가 모발검사 결과 16일 양성 판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5.16

조회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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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8-05-16)   

    한걸레는 뽕 기자가 쓴 모든 기사를 내려라. 국민의 명령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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