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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 5개국 기자 초청... 한국에선 누가 갈까

통신사 1곳 4명, 방송사 1곳 4명 초청 통지문 북측에서 보내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 사진=38노스
 
북한이 오는 23~25일 중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며 5개국(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취재진의 취재를 허용한다고 밝혀 국내에서 어떤 언론과 기자가 방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진행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우리측 통신사 1곳과 방송사 1곳의 기자를 각각 4명씩 총 8명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판문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왔다.

이번에 초청된 기자들은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의 안내를 받아 22일 베이징에서 다른 나라 기자단과 함께 전용 비행기를 타고 원산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이후 기자단은 원산에 꾸려진 숙소와 기자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원산에서 풍계리 핵실험장까지는 열차로 이동하며, 현지 취재 촬영 후 기자센터를 이용해 내용을 보도한 후, 26일이나 27일 갈마비행장에서 베이징으로 귀환한다.

초청 기자들의 여비와 체류비, 통신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자체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출입 기자단은 평창올림픽 북측인사 방문 등 북한 관련 취재가 있을때 최전방에 나서고 있으며, 평양 취재가 가능할 때 미리 어느 매체 소속 기자가 현장에 갈지 미리 정해놓는다. 일명 ‘평양풀’이다.
 
그러나 어떤 매체에서 어떤 부처 출입기자가 방북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남북회담 주무부처인 외교부와 핵관련 전문지식이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기자 중심으로 공동취재단을 꾸리기로 하고 부처 출입기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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