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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드루킹 출판사 침입한 기자들 TV조선 외에 더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다른 매체 기자 연루설 있어" 경찰도 시인

'드루킹'이 운영했던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TV조선 수습기자가 댓글조작사건의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 무단 침입해 태블릿PC 등을 가져간 혐의로 경찰 입건됐다. 경찰은 TV조선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시도해 언론탄압이라는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기자 외에도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타사 기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0시 30분경 TV조선 수습기자가 느릅나무 출판사에 무단 침입하기 전인 16일에도 여러 명의 기자가 출판사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간 것으로 경찰 복수의 관계자가 파악했다.  
경찰 측은 “드루킹의 출판사 사무실에 기자들이 한두 번 들어간 게 아니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조사는 아직 안 된 상황”이라며 “현재로선 TV조선 기자 외에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기자가 누구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최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기자 외에 여러 기자가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첩보 내용이 있다"며 “다른 매체의 김아무개 기자가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관련 자료를 넘겨받는 것으로 묵인했다는 내용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TV조선 기자의 범행 장면을 목격하고 가담한 타사 기자가 있었다는 홍 의원의 주장이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기자가 더 있다는 의혹에 대해 파주경찰서 측은 “아직 조사를 진행 중인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경찰은 25일 TV조선 본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기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성공하지 못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4.28

조회 :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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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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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4-29)   

    답없는 TV좆선 재승인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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