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경제

[속보 남북정상회담] 남북경협 관련 주식 가격 하락

현대엘리베이터, 남광토건,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주가 빠져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극적으로 이뤄진 남북정상회담이었지만, 국내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특히 이번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받아 왔던 남북경협주는 맥을 추지 못했다.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4월 27일, 전날보다 1.26% 하락한 9만 3700원으로 장 마감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의 대표 회사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임직원은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함께 지켜봤다. 현대그룹은 올해가 1998년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지 만 20년인 해인 데다, 최근 남북의 변화된 기류로 인해 사업 재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런 기대가 주식 시장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또 다른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시멘트, 토목 관련 회사들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88% 빠진 2만 6000원으로 장 마감됐다. 일신석재는 전날보다 3.37% 빠진 2725원, 현대건설은 1.17% 빠진 5만 700원으로 끝났다.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의류업체 좋은사람들은 0.03% 빠진 6630원, 인디에프는 1.62% 빠진 2735원으로 끝났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4.27

조회 : 716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혜연 ‘세상 속으로’

hyeyon.chung@gmail.com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