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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정상회담] 회담 오전일정 종료, 각자 점심식사 후 만나기로

김정은, 벤츠 승용차 타고 북측으로 넘어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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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남북정상회담이 오전 11시 55분 종료됐다. 회담 시간은 1시간 40여 분.
김정은은 우리 측 평화의 집 앞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타고 북측 판문각으로 이동했다. 12명의 경호원이 밀착 경호를 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권혁기 춘추관장이 김정은을 배웅했다.
양측은 각자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오후 회담을 이어간다. 오전 회담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북정상회담의 오전 일정은 순조롭게 이뤄진 분위기다.

오전 9시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판문점 군사 분계선에서 만났다. 악수를 나눈 뒤 걸어서 군사 분계선을 통과했다.

오전 9시 37분
김정은이 한국군을 사열했다. 북한 정상이 한국군을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전 9시 42분
김정은이 평화의 집에 도착해 방명록에 서명했다. 김정은은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적었다. 밑에 ‘김정은’이라는 서명과 2018년 4월 27일 날짜를 적었다.

오전 9시 44분
평화의 집 1층에 마련된 접견실에서 친교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15분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예정보다 15분 앞당긴 일정이었다.
 
오전 11시 55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오전 정상회담을 마쳤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4.27

조회 : 1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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