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인구 고령화로 한방병원, 요양병원 늘고 있다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경희대한방병원 소속 한의사가 봉독치료를 하고 있다. 사진=조선DB
   
인구 고령화와 의료진 다양화로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자료(보건의료 실태조사·2011~2016)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운영 중인 보건의료기관 수는 총 8만9919개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늘었다. 상급종합병원, 조산원, 보건기관 등을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기관 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관별로 보면, 한방병원이 2011년 184개소에서 2016년 282개소로 100개가량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 8.9%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2011년 988개소에서 2016년 1428개소로 늘어난 요양병원이 연평균 7.6%의 증가율을 보여 두 번째를 차지했다. 특히 같은 기간 동안 300병상 이상 규모의 요양병원 수가 31.5% 늘어 ‘요양병원의 대형화’ 추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치과의원(2011년 1만5058개소→2016년 1만7023개소·연평균 2.5% 증가), 한의원(1만2401개소→1만3868개소·2.3% 증가), 일반의원(2만7837개소→3만292개소·1.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한 ‘OECD 건강통계’에 따르면, 인구 대비 국내 의사 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를 1000명으로 환산했을 때 한국 의사 수는 2.3명으로 아일랜드(2.9명), 영국·슬로베니아(2.8명), 미국·캐나다(2.6명), 일본·멕시코(2.4명)보다 적었다. 의사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오스트리아(5.1명)이며, 그다음으로 노르웨이(4.4명), 스웨덴·스위스(4.2명), 독일(4.1명), 스페인(3.9명), 이탈리아·아이슬란드(3.8명) 순이었다. OECD 의사 평균 수는 3.3명.
    
정리=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21

조회 : 183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1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박혜연 (2018-03-22)   

    늙으면 죽어야돼!!!! ㅠㅠㅠㅠㅠㅠ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