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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현직 영자신문 부장, 후배 여기자 성폭행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

회식 후 노래방에서 강간... 종업원 신고로 체포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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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영자신문 부장이 후배 여기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모 영자 신문사 부장  A씨를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밤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방에서 같은 언론사 소속 여기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회식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피해자와 둘이 있는 상황이 되자 범행을 저질렀다. 이를 목격한 노래방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측 변호인은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후 곧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40대인 A씨는 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 해외 명문대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자일간지에 입사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출입처를 거쳤으며, 여러 권의 저서를 내기도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11

조회 :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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