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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고은, 외신 이어 국내에서도 입장표명 "때가 되면 말하겠다" 성추행 부인?

국내 출판사에 입장문 보내 "언젠가 돌아오면..." 복귀 예고하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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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에 휩싸인 고은 시인
 
성추문에 연루된 고은 시인이 "지금 언어가 다 떠나 버렸다. 언젠가 돌아오면 그 때 말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레터 ‘북저널리즘’ 토요판(3월 10일자)에 따르면, 고은은 성폭력 의혹 제기 이후인 지난달 19일 인터뷰를 제안하는 이메일에 이같은 한 마디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를 두고 출판계에서는 "언젠가 복귀하겠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는 의견이 대세다.

성추문 이후 국내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왔던 고은은 지난 2일 영국 출판사인 블루덱스 북스(Bloodaxe Books)에 “최근에 제기된 의혹들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나는 일부 인사들이 나에 대해 제기하는 상습적인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인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스리체어스는 인물 한 명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격월간 잡지 '바이오그래피' 6호에서 고은 시인을 다뤘다. 출판사는 고은 시인의 성추문과 관련해 자사가 펴낸 고은 시인의 책을 전량 회수해 폐기키로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11

조회 :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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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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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8-03-11)   

    언어가 다 떠났다 끝까지 그럴 싸한 말로 포장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는것도 더 용기 있지 않을까 감히 이런 사태에서 하필 예술가 들이 연류 되어 속상 하지만 나이도 많고 먼가 사람다운 목소리 한번들을슈가 없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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