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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톱 뉴스로 '안희정 성폭행' 내보내... 국제적 망신

"한국의 대통령 후보가 '미투' 강간 혐의로 사임"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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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언론매체인 《블룸버그》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사건을 6일자 인터넷 톱뉴스로 보도했다. 안 전 지사의 수행 비서 성폭행 사건에 대해 국내 언론은 물론, 해외 언론까지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매체는 제목을 "한국의 대통령 후보가 '미투' 강간 혐의로 사임"이라고 뽑았다.
이후 매체는 기사를 통해 "장래가 촉망되는 차기 한국의 대통령 후보 정치인이 그의 수행비서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그를 고소하면서 사임하게 됐다"며 시작했다. 이후 올해 쉰 둘인 안희정 전 지사는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와 문재인 현 대통령과 경쟁한 바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기사에서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씨가 TV쇼에 나와서 증언했던 "지난 4개월 만 8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과 함께 그가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매체는 안희정 전 지사가 '미투운동'으로 폭로된 사람 중 가장 세간의 이목을 끄는 인물이 됐다고 했다. 또 "2022년 문(문재인 대통령 지칭)의 뒤를 이을 가장 강력한 주자의 스캔들이 터졌다"며 "문에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06

조회 :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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