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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마틴 개릭스와 듀아 리파의 "Scared To Be Lonely"

[阿Q의 ‘비밥바 룰라’] 평창올림픽 폐막식의 깜짝 슈퍼스타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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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의  ‘승리의 밤’ 에 등장한 마틴 개릭스. 올림픽 스타디움을 순식간에 흥분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사진=마틴 개릭스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깜짝 등장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EDM 슈퍼스타 DJ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혹은 Martijn Gerard Garritsen )가 화제다. 그는 한류스타 씨엘, 엑소 등 한국 스타들의 공연에 이어 마지막 공연인 ‘승리의 밤’ 순서 때 등장했다.
국내 인기도 인기지만 해외에서 더 유명한 그의 출연에 폐막식을 인터넷과 위성으로 지켜보던 해외 시청자조차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DJ 마틴 개릭스를 잘 모르는 이들 역시 그가 누구인지, 그의 디제이잉(DJing) 퍼포먼스에 큰 관심을 가졌다.

DJ 마틴 개릭스는 ‘EDM 신성’, ‘EDM의 황태자’로 불린다.  EDM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lectronic Dance Music)의 줄임말이다. EDM은 비트에 따라 장르가 트랜스, 하우스, 테크노, 하드코어테크노, 드럼앤베이스, 브레익비트 , 덥스텝, 트랩 등 여러가지다.
마틴 개릭스는 이미 2015년 ‘원 나잇 카니발’, 2017년 ‘월드클럽돔 코리아’ 등 내한 공연을 통해 흥겨운 EDM 사운드로 한국팬들을 사로 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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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폐막식에 깜짝 출연한 마틴 개릭스

그의 평창 깜짝 출연은 마틴이 먼저 네덜란드 대사관을 통해 평창올림픽조직위측에 출연의사를 타진해 왔고 사실상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 개릭스가 직접 한국까지 오는 왕복 항공편 비용과 모든 스태프 숙박비, 체류비까지 직접 부담, 놀라움을 주었다.
이날 폐막식에는 마틴의 대표히트곡 Forever, Together, Animals가 쿵 쿵 쿵 비트에 맞춰 흘러나왔고 한국 중계방송에선 나오지 않았으나 해외영상 그리고 마틴의 개인영상을 보면 폐막식 현장에 Scared to be lonely, Like I do, Daft Funk의 One More Time(zedd remix), Valentino Khan 의 Pump도 들려주었다.

마틴 개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 폐막식에 출연하다니 믿기질 않는다. 나 역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있었던 티에스토 (Tiesto)의 개막식 공연을 보며 꿈을 키웠다”고 했다. 그에게 티에스토는 EDM의 세계로 이끈 우상과 다름없다. 또 “이번 폐막식 공연을 통해 티에스토처럼 누군가에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 한마디 더. “꿈 꾸는 일을 멈추지 말라(Never Stop Dreaming)”는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다. 결과적으로 평창의 피날레가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되게 만들었다.
마틴 개릭스는 세계 DJ들의 인기 차트인 "DJ Mag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팬이 많다. 다음은 Martin Garrix & Dua Lipa의 "Scared To Be Lonely"의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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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개릭스
It was great at the very start 시작할 때 좋았어
Hands on each other 서로 손을 잡고
Couldn't stand to be far apart 우린 뗄래야 뗄 수 없었지
Closer the better 가까이 더 가까이

Now we're picking fights 지금 싸움을 선택했고
And slamming doors 문을 쾅하고 닫아버렸고
Magnifying all our flaws 우리의 불을 더 키웠어
And I wonder why 난 궁금해
Wonder what for 뭐 때문인지
Why we keep coming back for more 우리가 왜 자꾸 돌고 도는지

Is it just our bodies? 습관 때문일까?
Are we both losing our minds? 우리 둘의 마음이 사라진걸까?
Is the only reason you're holding me tonight 그게 오늘 밤 네가 날 붙잡는 유일한 이유야?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우리가 외로워지길 두려워 하기 때문일까?
Do we need somebody 우린 단지 우리가 괜찮다는 걸 느끼기 위해
Just to feel like we're alright?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걸까?
 Is the only reason you're holding me tonight 그게 오늘 밤 네가 날 붙잡는 유일한 이유야?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우리가 외로워지길 두려워 하기 때문일까?

Too much time, losing track of us 너무 오랫동안, 길을 잃어버렸어
Where was the real? 진실이 뭐야?
Undefined, spiraling out of touch 확실치 않아, 만질 수 없어
Forgot how it feels 그게 어떤 느낌인지 기억나지 않아

All the messed up fights
And slamming doors
Magnifying all our flaws
And I wonder why
Wonder what for
Why we keep coming back for more

Is it just our bodies?
Are we both losing our minds?
Is the only reason you're holding me tonight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Do we need somebody
Just to feel like we're alright?
 Is the only reason you're holding me tonight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Scared to be lonely 외로워질까 두려워
Even when we know it's wrong 그게 잘못된 거란 걸 우리가 안다고 할지라도
Been somebody better for us all along 혼자 있는 것 보단, 누군가와 함께 있는게 더 나아
Tell me, how can we keep holding on? 어떻게 하면 우리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지 알려줘
Holding on tonight 오늘 밤을 기다려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우린 외로워지길 두려워 하니까
Even when we know it's wrong그게 잘못 됐다는 걸 우리가 알지라도
Been somebody better for us all along 혼자 있는 것 보단, 누군가와 함께 있는게 더 나아
Tell me, how can we keep holding on? 어떻게 하면 우리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지 알려줘
Holding on tonight 오늘 밤을 기다려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우린 외로워지길 두려워 하니까

Is it just our bodies?
 Are we both losing our minds?
Is the only reason you're holding me tonight
'Cause we're scared to be lonely?
Scared to be lonely
Scared to be lonely
Eh, eh, scared to be lonely

입력 : 2018.02.27

조회 : 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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