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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창 참가는 한미 이간하는 김정은의 공작… 평창 이후 북핵 위기 고조될 것” “대북 압박 극대화 위해 중국 압박 수위 높여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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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의 북한 전문가가 평창올림픽 폐회 이후 북핵 위기가 고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을 갖더라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꺼지면 북핵 위기는 다시 고조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클링너 연구원은 16일 'LA타임스'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동맹국(한국과 미국) 간 사이를 틀어지게 하기 위한 김정은의 공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성급한 북미대화 복귀와 무모한 선제공격을 모두 피하고 대북 압박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북한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작전도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소한의 공격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을 종식하지 않을뿐더러 주한미군에 대한 북한의 비례적 대응을 촉발할 수 있다”면서 “북한의 ICBM을 파괴할 만한 공격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경고한 ‘재앙적’ 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방적 전쟁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것과 같다”는 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무엇보다 “예방적 선제타격을 강조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트럼프 정부는 갓 성과를 내기 시작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 정책을 허물어뜨리게 된다”면서 “대북 압박의 성과가 더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대북 압박 극대화를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17

조회 : 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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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시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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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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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2-18)   

    종북몰이 안당하는 방법은 하나 김정은이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젊은나이에 생을 마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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