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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남녀 취업률 격차 매년 줄어 이젠 2.6%p

남자는 제조, 여자는 보건·복지 취업 잘 돼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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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DB) 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전체 취업자는 34만9584명. 취업대상자 51만6620명의 67.7%로 전년(67.5%, 2015년 12월 31일 기준) 대비 0.2%p 상승했다.
취업 분야별 취업자 수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31만8438명, 해외취업자 2333명, 1인 창(사)업자 4791명, 프리랜서 2만28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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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별 취업률
일반대학 64.3%, 전문대학 70.6%, 일반대학원 78.3%이었다. 숫자로 보면 대학원 졸업자가 취업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학 취업률은 2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나 대학은 4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다.
전문대학, 일반대학원은 각각 1.1%p, 0.5%p 상승하였지만, 일반대학(△0.1%p), 산업대학(△1.9%p), 교육대학(△1.2%p), 기능(폴리텍)대학(△0.4%p)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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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 취업률
의약계열(83.4%), 공학계열(71.6%)만 전체 취업률(67.7%)보다 높게 나타났고 인문계열(57.6%), 사회계열(64.7%), 교육계열(66.8%), 자연계열(64.0%) 및 예체능계열(63.6%)은 전체 취업률보다 낮게 나타났다.
대부분 계열이 전년대비 상승하였으나 교육계열(△1.8%p)과 공학계열(△1.2%p)이 감소하였고, 특히 공학계열의 취업률 하락세는 최근 6년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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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취업률
17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 71.1%, 울산, 충남이 각각 69.2%, 대전이 69.1%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경기(1.0%p), 대전(0.9%p), 강원(0.8%p) 등 10개 지역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은 전년대비 2.6%p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최근 4년간 취업률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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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취업률
남성 졸업자 69.0%, 여성 졸업자 66.4%로 나타나 남녀 취업률 격차는 전년도와 같은 2.6%p로 전체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녀 취업률 격차 변화 추이 : 6.2%p(’11년)→4.9%p(’12년)→4.8%p%(’13년)→3.8%p(’14년)→2.9%(’15년)→2.6%p(’16년)
 
남성 졸업자 취업률은 2014년 이후 69.0%로 같았으나, 여성 졸업자 취업률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취업자가 많은 산업분야는 제조업, 부동산·임대 및 사업 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산업분포를 살펴보면 인문계열, 사회계열, 예체능계열은 부동산·임대 및 사업서비스업에 각각 20.8%, 20.3%, 21.4% 집중되어 있고, 교육계열은 교육서비스업에 74.6%,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은 제조업에 각각 40.1%, 24.2%, 의약계열은 보건 및 사회 복지사업에 80.8%가 집중되어 있다.
 
교육부는 “이번 취업통계에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전체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긍정적이나, ‘15년에 이어 올해도 직장 취업자가 줄어든 것은 산업계 불황으로 인한 신규 채용규모가 감소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래픽 자료 출처=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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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2

조회 :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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