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김문수 전 지사 “임종석 실장, 아무래도 큰일 낼 듯”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연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공격하고 나섰다. 김 전 지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임종석 실장의 국정농단·국회농락·국민농락’ 제하의 글에서 “국민들의 눈에 '국정농단 주사파 공동체'가 점점 더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외교농단을 하고 있고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 국회농락을 하고 있다. 언론농락을 하고 있다. 국민농락을 하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임종석 비서실장과 청와대 비서들이 모두 '국정농단 공동체'”라며 “임종석 실장은 국회가 열린다니까 오후에 갑자기 연차휴가를 내고 사라졌다. 그런데 몇 시간 만에 외교공관장 만찬에 휴가 중인데 나와서 막걸리를 마셨다”고 비꼬았다.
         
이어 “의혹의 초점에 있는 아랍에미리트 대사와 레바논 대사가 참석한 공관장회의에 휴가 간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돌아와 참석한 까닭은 무엇인가. 아랍에미리트 대사, 레바논 대사와 입을 맞추기 위해 돌아왔나? 대사들의 입을 막기 위해 돌아왔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18일 올린 글에서는 “아무래도 임종석 비서실장이 큰일을 낼 것 같다”고 ‘예언’했다.
      
그는 “갑자기 3.5일 연차휴가를 내고 사라져 버렸다”며 “국회, 언론, 국민을 완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임종석 비서실장이 큰일을 낼 것 같다. 비밀스럽고 갑작스런 임종석 실장의 아랍에미리트·레바논 출장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자 야당은 내일 국회에 임종석 실장을 출석시켜 진상을 밝히려고 했다. 그런데 임종석 실장이 오늘 오후 갑자기 3.5일 연차휴가를 내고 사라져 버렸다”면서 “국회에 나와서 떳떳이 밝히지 못할 무슨 비밀이 있나, 연차휴가까지 갑자기 내서 국회를 피할 만큼 특급비밀이 뭔가, 그것이 알고 싶다”고 했다.
    
글=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7.12.20

조회 : 592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뉴스뷔페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