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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이끌 아이디어 한 자리에"

현대차∙기아 ‘2024 발명의 날’ 행사 개최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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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신기술 발명 출원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 출원된 3000여 건의 사내 발명 특허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의 우수 기술 특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에는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 ▲전자기석을 이용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출력 및 내구성 향상 제어 방법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저전압 전력변환소자를 이용한 모듈형 직병렬 고전압 시스템 구성을 위한 인버터 설계안▲고정 산화수를 가진 금속이 치환된 계면 코팅소재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전, 장려상에는 ▲이미지 가변 그릴 메커니즘과 시나리오▲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배터리 수명 최적화 제어 기술▲디스크 반사파 억제장치를 통한 제동 마찰소음 저감▲로봇의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동적 장애물 동선 예측 기반 장애물 회피 방법이 수상했다.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 특허는 기존에 배터리 또는 연료전지 기반의 단일 전력원 기반 파워트레인(PT) 시스템이 아닌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구조로, 단일 전력원 파워트레인 시스템 대비 비행 거리 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발명의 날을 통해 선정된 현대차·기아 임직원의 아이디어는 실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화로 이어지며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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