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4월 1일부터 ‘제43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해 육성하는 콩쿠르다. 1982년 시작되어 지난 40여 년간 이어져 왔다. 베이스 연광철, 테너 이인학, 피아니스트 손민수 등이 대표적인 역대 수상자다.
제43회 해외파견콩쿠르에는 1989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참가 가능하다.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3중주~8중주 자유 편성)으로 나뉘어 열린다. 예선은 5월 11일(토)~5월 12일(일), 본선 및 대상 경연은 5월 25일(토)일이며,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예·본선(실내악 포함)은 비공개로, 대상경연은 공개로 진행된다. 부문별 경연 종료 후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고 부상으로 해외 파견 항공료가 지원된다.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실내악 부문 1위 수상자에게 한국음악협회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서울음악제’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접수는 4월 1일(월)부터 4월 19일(금) 17시까지로,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