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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사 단체들이 불법 파업 돌입하면 법에 따라 엄정 처리"

"향후 어떠한 구제와 선처도 없을 것"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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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17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파업 또는 단체행동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필수 의료, 지역 의료 시스템이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소멸하고 있고, 앞으로도 인력 부족 현상은 심화할 것이고, 결국 전체 의사 인력을 늘리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화를 통한 타협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지만, 의사 단체들이 끝내 불법 파업에 돌입한다면 반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향후 어떠한 구제와 선처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윤희석 대변인은 "당장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많은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화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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