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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에 '가자 지구' 공격 중단 경고

"이란에는 '레드라인' 있어...지상전 시행한다면, 이란도 대응할 것"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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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에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는, 이란이 14일(현지 시각) 가자지구에서 예정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비판하며,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를 거부할 경우 '통제 불능 상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국제연합본부 이란 대표부는 이날, 사회적관계망을 통해 이스라엘 가자지구 군사작전에 대해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이 즉시 중단되지 않으면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며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그 책임은 국제연합(UN), 유엔 안보리, (안보리를) 막다른 길로 모는 국가에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부 장관 역시 토르 벤네슬란드 유엔 중동 특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란에는 '레드라인'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계속되고 특히 지상전을 실행한다면 이란도 이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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