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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中에 "北 고삐 풀린 행동 계속 허용하면 한미일 협력 더 강화"

'통미봉남' 북한에는 "서울을 거치지 않고는 도쿄나 워싱턴으로 갈 수 없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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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판했다. 29일 보도된,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즈》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김 장관은 중국을 향해 "북한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행동하도록 계속 허용한다면 한미일 간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만난 이후 러시아의 미사일 기술 등의 대북 이전과 무거 거래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서 김영호 장관은 "만약 러시아의 대북 군사적 지원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더 강력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호 장관은 또 북한에는 "서울을 거치지 않고는 도쿄나 워싱턴으로 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북한의 '통미봉남(미국과 직접 거래하고, 남한과의 소통을 배제한다)' 식 교섭 전략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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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단풍 (2023-10-02)

    김영호 장관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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