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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랩, '2023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선정

푸드 인공지능(AI)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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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잔반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누비랩이 개발한 냠냠키즈. 사진=누비랩

‘푸드 인공지능(AI)’ 기업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2023 디자인혁신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디자인혁신 유망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3년간 상품 개발 단계별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누비랩은 서류평가·발표평가·현장실사 등 3단계에 걸친 심층평가에서 우수한 기업 역량과 기술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누비랩은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선정을 계기로 자체 보유한 푸드 AI 기술력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연계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비랩 김대훈 대표는 “AI 푸드 스캐너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유망기업에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급식소 관리자와 이용객을 위한 맞춤형 해법을 고도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누비랩은 비전(vision) AI 기술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측정, 분석하는 AI 푸드 스캐너(AI Food Scanner)와 뉴트리비전 AI(NutriVision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해당 솔루션은 단체 급식소에서 음식물쓰레기 절감을 통한 넷제로 목표 달성과 맞춤형 헬스케어 제공을 돕는다. 지난 6월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의 100대 기술 스타트업으로 선정됐고,  9월에는 G20 디지털혁신 스타트업 대회에서 2위를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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