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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은 '단식 호소인'...유례 없는 진정한 생떼 단식"

"자신의 법적 운명 잘 아는 이재명의 '개딸 결집용 단식’에 불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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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소위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3일 동안 이 같은 행태를 고수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단식 호소인"이라고 표현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개딸 결집을 위한 ‘내수용(內需用) 단식’은 실체적 진실 앞에 위축된 ‘쫄보 행보’일 뿐입니다"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이 같이 조롱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 대표가 마지막 검찰소환 조사와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여부 등 사법 리스크를 앞두고 갑작스레 ‘단식 호소인’으로 돌변했다"며 "불체포 특권 포기라는 국민 약속 또한 ‘두 개 혀’를 가진 이 대표 특유의 국민 현혹 복화술일 뿐이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김민수 대변인은 "성남시장 시절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 투쟁을 ‘땡깡’이란 표현을 쓰며 폄훼했던 이 대표가 급하긴 했는지,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진정한 땡깡 단식에 돌입했다"고 하면서 "이 대표의 단식은 다른 정치인들의 단식과는 다르다"고 규정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정치적 투쟁을 위한 단식이 아닌, 자신의 구속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발버둥’에 불과하다" "자신의 사법적 운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이 대표가 정쟁화라도 시켜 볼 요량으로 개딸들을 결집하기 위한 ‘내수용(內需用) 단식’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에게 "간헐적 단식으로 속을 비우는 것보다, 실체적 진실 앞에 마음을 비우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물으면서 해당 논평을 마무리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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