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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인 윤석열의 긴급 지시..."잼버리에 한국 관광 프로그램 추가!"

"서울, 경주, 부산에 협조 요청해 희망하는 모든 대원들에게 관광 실시하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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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서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히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여름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새만금 잼버리'와 관련해서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폭염에 따라 잼버리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야외 활동을 진행할 수 없으므로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취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8월 1일 시작된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은 폭염에 의한 체력 저하, 각종 시설들의 낮은 접근성 및 편의성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과 미국 등 일부 국가 대원들은 잼버리 대회에서 이탈했다. 해당 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 연맹의 경우에는 "더 값진 경험을 하게 한다"는 이유를 밝히며, 대원 4500명을 잼버리 대회장에서 퇴소시키고, 서울 소재 호텔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자국 대원들을 평택 미군기지로 옮겼다.  세계 스카우트 연맹은 주최 측에 '조기 폐막 검토'를 제안했다. 

 

주요국 대원들이 이탈하고, 다른 나라들도 연쇄 이탈할 가능성을 보이자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유선으로 "서울, 평창, 경주, 부산 등에 협조를 요청해 관광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모든 스카우트 학생에게 실시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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