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서이초 추모 현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글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추모 현장엔 메모지가 가득하다. 전국에서 몰려든 전현직 교사들의 절규다.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왜 우리 교실이 이렇게 됐을까. 어떻게 해야 이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

 

#3k_nCv.jpg

 

 

k.jpg

 

1ㄱKakaoTalk_20230404_183612480.jpg

 

 

KakaoTalk_20230723_232424894.jpg

 

 

KakaoTalk_20230723_232426394.jpg

 

n.jpg

 

p.jpg

 

 

KakaoTalk_20230723_232426812.jpg

 

KakaoTalk_20230723_232427236.jpg

 

 

l.jpg

 

 

 

h.jpg

 

g.jpg

 

gj.jpg

 

 

 

 

입력 : 2023.07.24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하주희 ‘블루칩’

everhope@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