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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 위해 교육부 특성화대 8곳 선정

540억원 지원… 수도권 3개(연합)와 비수도권 5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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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육부

반도체 융합 인재를 양성해 세계 시장에서 반도체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이 선정됐다. 총 8개 학교로 수도권 3개(연합)와 비수도권 5개(연합)다.

13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인재양성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 육성해 산업계의 학사급 인력 공급과 석·박사급 인재양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따라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올해는 학계·산업계·연구계 전문가의 서면 검토, 현장 조사, 종합평가를 거쳐 수도권 3개교와 비수도권 5개교를 개별 대학이 참여하는 ‘단독형’과 대학연합이 참여하는 ‘동반성장형’으로 나눠 선정했다.

수도권 단독형으로는 서울대(회로·시스템, 소자·공정), 성균관대(차세대 반도체)가, 수도권 동반성장형은 명지대­호서대(소재·부품·장비, 패키징)가 선정됐다.

비수도권 단독형은 경북대(회로·시스템, 소자·공정, 소재·부품·장비), 고려대 세종캠퍼스(첨단반도체 공정장비), 부산대(차량반도체)가, 비수도권 동반성장형에는 전북대­전남대(차세대 모빌리티반도체),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가 선정됐다.

오는 22일까지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연합)은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양성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4년(2+2) 동안 올해 선정된 대학에 사업관리비를 포함한 약 5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를 운영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등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사업 수행 대학들이 산업계·연구계와 함께 인력 수요와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향후 기존 선정 대학의 특성화분야 등을 감안해 전체 반도체 가치사슬별로 특성화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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