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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文정권 인사 ‘낙하산 채용'에 국민들 분노해"

'탈원전 주도' 채희봉 전 가스공사 사장, 농구단에 고교 동문 채용 의혹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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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뉴시스

2일 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낙하산 채용을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된 채 전 사장은 재직 기간 자사 프로농구단에 연봉 1억원이 넘는 총감독외부 단장직을 신설해 자신의 고교 동문들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최근 실시한 자체 운영 진단에서 총감독과 외부 단장이 사실상 업무 활동 없이 보수를 챙겼다면서 이를 채 전 사장의 동문 일자리 챙겨주기로 판단했다. 


채 전 사장은 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되기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주도했었다.


이날 논평에서 강사빈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또 한 명의 문재인 정권 인사가 낙하산 채용과 관련된 의혹에 휩싸였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잇단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낙하산 채용 논란에 국민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탈원전 정책을 주도한 인사의 알박기는 민생을 내팽개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뻔뻔스러운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주장한 과정의 공평도 비판의 대상이었다. 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낙하산과 보은 인사를 없애겠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채 전 사장은 뻔뻔스럽게도 낙하산 인사를 채용하며 국민을 우롱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행태야말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그 자체라면서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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