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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뉴질랜드 이색 관광지,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질공원’

오세아니아 유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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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지질공원 내 모에라키 보울더즈의 모습.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유네스코가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질공원(Waitaki Whitestone Geopark)을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했다. 

  

공원은 뉴질랜드 남섬의 테 와이포나무(Te Waipounamu)에 있다. 면적은 7200㎢가 넘는다. 석회암 절벽, 빙하 계곡, 고대 해양 화석 등 다양하고 장엄한 지질 지형으로 유명하다. 


공원 내에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 나온 코끼리 바위(Elephant Rocks), 빙하로 인해 형성된 클레이 클리프(Clay Cliffs), 커다란 공 모양의 바위인 모에라키 보울더즈(Moeraki Boulders)가 있다. 


와이타키 지역의 오아마루(Oamaru) 블루펭귄 서식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들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으며, 오아마루 헤리티지 워킹투어(Oamaru Heritage Walking Tours)를 통해 오아마루의 식민지 역사를 체험하고 빅토리아 시대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헬렌 얀센(Helen Jansen)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질공원 트러스트 회장은 “와이타키는 바다에 잠겨 있는 지구의 제 8번째 대륙으로 추정되는 질랜디아(Zealandia)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특별한 지역”이라면서 “와이타키가 전 세계 사람들이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유네스코는 세계지질공원을 ‘보호, 교육,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종합적인 개념을 통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질학적 지역과 자연경관을 관리하는 단일하고 통합된 지리적 영역’으로 정의한다. 현재 전 세계에는 48개 국가 내 약 1000곳의 지질공원이 있다. 이번 지정으로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질공원은 뉴질랜드 최초이자 오세아니아에서도 유일한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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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구역의 풍경.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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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구역의 풍경.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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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지질공원 내 엘리펀트 락.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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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지질공원의 모습.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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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지질공원의 모습.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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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키 지질공원의 화석. 사진=뉴질랜드 관광청

입력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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