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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4일 UAE·스위스 순방 시작...'세일즈 외교'에 집중

우리 정상의 UAE 국빈 방문은 1980년 수교 이후 처음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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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분야에 집중하는 소위 세일즈 외교를 위해 6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순방에 나선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4,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서 출발해 먼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한다. UAE 방문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의 국빈 초청에 다른 것이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UAE 토후국 중 아부다비의 족장이다. 참고로, 7개의 토후국으로 구성된 UAE의 대통령직은 아부다비, 총리직은 두바이의 족장이 맡는다

 

우리나라 정상의 UAE 국빈 방문은 1980년 수교 이후 처음이다. 한ㆍUAE, 양국은 이명박 정부 당시 바라카 원전 건설에서 비롯된 협력 관계를 경제뿐 아니라 에너지, 정보기술, 방위산업,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양국이 협의 중인 정부·민간 양해각서(MOU) 30여개 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방문에 앞서 김대기 비서실장을 특사로 보내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오찬을 갖고, 현재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양국 관계에 대한 격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 수출 1호 원전인 바라카 원전’, 국군의 UAE 파병부대인 아크 부대(중대급)’를 방문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100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이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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