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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국제 보훈사업 및 정전 70주년 사업’ 설명회 개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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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22개 유엔 참전국을 대상으로 국제 보훈사업과 정전 70주년 사업을 설명회가 열린다.


6일 국가보훈처는 “오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한강 서래나루(2층)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주한 유엔 참전국 대사나 무관, 유엔군 사령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보훈사업 및 정전 70주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설명회는 올해 국가보훈처가 추진한 국제 보훈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참전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2023년 정전 70주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처는 “미 워싱턴 D.C.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유엔 참전국 후손 평화 캠프 ▲유엔 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안장식 등 72년 전 발발한 전쟁에서 보여준 유엔 참전국과 참전 용사들의 인류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사업 성과를 소개한다”고 했다.


국가보훈처 정전 7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유엔군 참전 및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과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비롯한 기념행사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또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과 후손교류, 참전국 현지 감사 행사, 각종 학술회의, 특별전시, 국내외 미래세대 관련 연계 행사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사업 설명 후에는 유엔 참전국과 유엔사 관계자 등이 함께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도 열린다.


주한 유엔 참전국 대사 등 대사관 대표 22명과 유엔사 대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각각 정전 70주년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24개의 유등에 작성해 22개 유엔 참전국 국기와 유엔기, 태극기와 함께 한강에 띄우는 ‘정전 70주년 사업 성공 기원 등불 띄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정부는 혈맹으로 맺어진 참전국과의 상호 우의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정전 70주년 사업의 내실화와 범국민적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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