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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한국, 브라질에 1-4 패배

4년간 대표팀 이끌었던 벤투 감독, 원정 16강 기록 남기고 대표팀 떠난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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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브라질에 1-4로 패한 한국 벤투 감독이 백승호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에 1-4로 패배했다. 8강에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로 원정 16강을 이뤄낸 선수들에게 온 국민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1-4의 스코어로 졌다.

피파 랭킹 1위인 브라질은 전반전부터 7분, 13분, 29분, 36분에 한 골씩을 넣으며 4점을 앞서 나갔다. 

 

한국은 실점 후 라인을 끌어올리며 만회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31분 백승호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1점을 만회했다. 그 후 추가골은 나오지 못했고 축구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여정은 마무리됐다.

 

한편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날 벤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쉰 다음에 거취를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조직력과 패스를 중시하는 빌드업 축구를 내세웠다. 벤투 감독은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진출 실패, 지난해 3월 한일전 0-3 완패 등으로 입지가 흔들렸지만 꾸준히 대표팀을 이끌며 12년 만의 원정 16강을 달성했다.


벤투 감독은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4년간 재임하며 월드컵 본선까지 치른 지도자가 됐다. 또 한국 축구 역대 최장수 사령탑 반열에 올랐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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