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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LA 피습 여 승무원 중환자실…의사소통 가능”

외교부 당국자 “美 경찰당국에 철저한 조사 요청”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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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무. 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묻지마 피습을 당한 국내 항공사 여성 승무원 A씨가 현재 수술을 마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17일 외교부는 A씨 상황과 관련해 “아직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현지 경찰에 이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피해자 치료 상황을 확인하면서 피해자 가족 현지 도착 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공관은 사고 인지 즉시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며 “관할 경찰 당국에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오후 6시 20분께 LA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노숙인에게 피습을 당했다.


당시 A씨는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외 9살 소년도 같은 남성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는 도망가는 소년 등을 공격한 뒤,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을 만났고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무장 경비의 총에 맞은 뒤 체포됐고 이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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