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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MB, 정권의 압박에 대해 입장 직접 표명 신중히 검토"

현 정권의 압박은 결국 '이명박 잡기'라고 결론 내린 듯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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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의 전방위적인 압박의 궁극적인 목적이 MB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빠른 시일 내에 직접 자기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에 이어 현 정권이 정동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 권재진 전 민정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비서관 등 핵심 측근들을 줄줄이 검찰에 소환하려는 움빅임을 보인데 따른 것이다.
  
이 전 대통령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 정권은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 산하 적폐청산 TF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정치 관여 위반과 업무상 횡령-배임 등이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MB정부 당시 청와대 핵심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추진하는 것이 결국 MB를 겨냥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 정권의 칼날은 박근혜 정부에서도 철저히 뒤졌으나 아무런 혐의를 찾아내지 못한 자원외교나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의장과 관련된 부분이 아니라 극우매체 지원, 블랙리스트 작성 등으로 향할 것 같다우리는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현 정권과 일전도 불사하겠다 MB진영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자기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함에 따라 정국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관여했는지를 놓고 첨예한 대결을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입력 : 2017.09.26

조회 : 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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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 ‘세상읽기’

gsmoon@chosun.com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편집부-스포츠부-사회부-정치부를 거쳐 논설위원-기획취재부장-스포츠부장-선임기자를 역임했다. 현재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부기자 당시 중국민항기 김해공항 추락-삼풍백화점 참사-씨랜드 화재-대구지하철화재 등 대형사건의 현장을 누볐다. 이라크전쟁-아프가니스탄전쟁을 취재했으며 동일본 대지진때 한국기자로선 처음 현장에서 들어가기도 했다.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문갑식의 세상읽기' '문갑식이 간다'같은 고정코너를 맡고 있다.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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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Guy (2017-09-27)

    빙시같이 뺄생이 잡으라꼬 찍어 줬더니만
    그거는 안잡고 삽질해 삿더니만
    지가 학교 가게 생겼네 ..,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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