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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우리 국민 67만명 출국, 외국인 26만명 입국

일본인 입국자, 지난해 대비 12배 늘어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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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달 67만명의 우리 국민이 해외로 출국하고, 외국인은 26만명이 국내에 입국했다.


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은 전년 동월(10만1963명)에 비해 561.0% 증가한 67만4022명이었다. 입국자는 전년 동월(8만3005명)에 비해 218.0% 증가한 26만3986명이었다.


일본 등 아시아 국가의 방한이 크게 늘었다.


일본인 입국자는 전년 동월 대비 1238.1% 증가한 1만1789명을 나타냈다. 관광 비자 신청 제한 완화와 발급 소요 기간 단축의 영향이다.


중국인 입국자 역시 중국 정부의 격리 기간 단축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9% 증가한 1만7907명을 나타냈다.


홍콩에서는 비자 발급 재개로 전년 동월 대비 1216% 증가한 1237명이, 대만에서는 질병관제서(CDC) 입경 인원 총량 상한 확대로 477.6% 증가한 1756명이 한국에 입국했다.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에서도 관광객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5616.8% 증가한 7832명, 태국 관광객은 2284.1% 증가한 1만6808명, 베트남 관광객은 1007.2% 증가한 1만8867명을 각각 나타냈다. 


미국과 유럽 지역의 방한 관광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국인 입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7.7% 증가한 5만3942명, 독일인 입국자는 312.0% 증가한 609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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