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장애물 만나나… 군위서 “대구 편입, 9월 국회서 처리해야”

“처리 안 되면 사업 저지”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사진=경북도청 제공

경북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이하 군위공추위)는 ‘군위군 대구 편입’을 오는 9월 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군위공추위는 29일 성명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 편입 관련 법안이 9월 국회에서 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사업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구 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돼 통합신공항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 사업이 불투명하다 핑계 댈 것인가. 자신들의 밥그릇이 국민과 약속보다 중하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할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군위공추위는 “이번 9월 국회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통합신공항 사업 저지에 나서겠다”며 “시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하던 그때의 절박함으로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동참하라”고 했다.


군위공추위 박한배 회장은 “대구 편입은 정치권이 군위군에게 공동 후보지를 유치 신청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나온 유치 신청 전제조건이었다. 행정 통합에 밀리고 대선에 밀리고 지방선거에 밀려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총선 이후를 얘기하는 것은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2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