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등록 12월… 이준석 출마 어려워”

국민의힘 전주혜 비대위원, “당이 비상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정치의 영역이지, 사법의 영역은 아니다”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22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전주혜 의원(사진·비례대표) 이준석 전 대표의 내년 초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당 대표 후보 등록이 12월이기에 출마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첫 시작을 정기국회가 끝나는 시점으로 잡았다”며 “그게 12월이 되는 것이고 12월이 된다는 것은 후보 등록이 12월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기에 전당대회 시기가 1월 말~2월 초라고 가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후보 등록은 12월이기에 이 전 대표의 출마는 물리적으로는 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금 만약에 일정을 그렇게 잡는다면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혜 의원은 이 전 대표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 상황이 비상 상황이냐,  아니냐 부분에 대해 당 의원총회뿐만 아니라 상임전국위원에서도 이런 판단을 내렸다”며 “기각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당이 비상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정치의 영역이지, 사법의 영역은 아니다”며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할 정도의 아주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인용이 돼야하지만 저희가 봤을 때 그 정도의 큰 위법성은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의 자율성을 뛰어넘을 정도의 절차적인 위법이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의 자율성이 더 우선시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절차적인 면에서도 결국 별문제가 없는 상황이라 기각될 확률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2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