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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 확장

지난 19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 尹, 즉각 검토 지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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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2일 경남 양산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가 강화됐다.


지난 21일 대통령 경호처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며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장 300m로 확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조치는 평산마을에서의 집회 시위 과정에서 모의 권총, 커터칼 등 안전 위해 요소가 등장하는 등 전직 대통령의 경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평산 마을 주민들도 고통을 고려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만찬에서 강화를 건의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를 즉각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는 검문검색과 위험물 탐지, 교통통제 등 안전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22일 오전 8시20분경 양산 사저 연밭 근처에서 유튜버 1명이 방송을 하다가 경호처 직원들에게 경호구역 300m 밖으로 퇴거당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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