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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누적 관람객 125만명 돌파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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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5월 10일부터 전날까지 청와대를 다녀간 누적 관람객이 125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자 청와대도 본관, 영빈관, 상춘재, 녹지원 등을 개방됐다.

 

개방 한 달만인 지난달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77만7000여 명이었다.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창덕궁의 연간 관람객 수(2021년 기준 64만3549명)보다 약 13만명 많았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청와대를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점검·관리에 신경 쓰겠다”며 “청와대 시설물이 훼손 없이 보호되도록 외곽 담장과 기와, 난간 등을 세심히 관리 중이다. 여름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청와대 경내에서는 음주, 흡연, 취사, 행상, 종교활동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다.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은 무인비행장치 조종 역시 경내 시설물 보호와 관람 환경을 위해 제한된다. 


지난 달 청와대를 다녀간 1000명을 조사한 결과, 관람객들은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32.3%)하고 본관·영빈관 등 실내 관람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31.3%) 등을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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