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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권 도전 본격화? 공부모임 띄운다

7월 중 출범할 전망... 정부 인사들 참여 여부에 관심 쑬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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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내 토론모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여 여당 당권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 의원이 현 정부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만큼 모임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하며 윤 대통령과 의견을 나눌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 의원은 6월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우리가 110대 국정과제를 만들었는데 사실 그 사안들이 하나하나 간단하지 않다"며 "어느 정도 제대로 개념을 갖고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고 공부 및 토론모임 출범을 시사했다. 

안 의원은 윤석열대통령인수위원장직을 맡으며 국정과제 선정을 이끌고 관련 인사들과 접촉해왔다. 그는 "(인수위 참여 인사들이) 전문가도 있고 관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함께 참여해서 그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려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이 주도하는 공부모임은 현재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모임은 오는 7월 중 출범할 전망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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