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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탄핵 사건 다룬 ‘위대한 침묵’ 개봉 예정

개봉관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 모금중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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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위대한 침묵' 포스터. 사진=영화사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을 다룬 다큐영화 ‘위대한 침묵’이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다큐영화 특성상 개봉관 확보가 어려워 사전예매 크라우드 모금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대가 조국‘이 텀블벅에서 사전예매 크라우드 모금을 시작해서 무려 20일 만에 26억 모집해 개봉과 1000개 가까운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토대로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만 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개봉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위대한 침묵’도 극장확보를 위한 사전예매 크라우드 모금을 시작, ‘그대가 조국’에 비해 이번 후원금이 얼마나 모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결과에 따라 ‘위대한 침묵’, ‘그대가 조국’ 이 두 정치 다큐 영화의 극장가 내 경쟁 또한 주목해 볼 만한 상황이다.

 

원작자 우종창 기자, 송상민 감독, ㈜GTG Group(지티지그룹) - GTG Pictures(지티지픽쳐스)에서 제작한 영화 ‘위대한 침묵’은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과 형사 재판 과정에서 미공개된 이 사건과 연루된 사람들의 육성자료, 법정에서 나온 충격적인 녹취자료를 토대로 하고 있다. 


특별검사, 국회의원, 변호인단, 법대 교수, 정치학 교수들의 인터뷰와 누군가의 압력에 의해 미공개된 특별검사 조사자료, 실질적인 문서증거자료, 안종범 수첩의 검찰 조사자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즉 국과수 정밀 감정 증거, 이 사건과 연루된 사람들의 육성자료, 법정에서 나온 충격적인 녹취자료 등 탄핵 사건의 깜짝 놀랄만한 증거를 근거로 화면을 구성했다.

 

송상민 감독은 “특정 상대를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 특정 집단이 원하는 정해진 답을 알리고자 함이 아닌, 한쪽 귀로 들었으나, 미처 들리지 못해서 듣지 못한 증거까지 마저 들려주고 진정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국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혜안을 주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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