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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尹 정부 힘이 되는 목민관 될 것”

공 전 시장 “약자와 동행, 시민과 함께 땀 흘리는 평택일꾼이 되겠다”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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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오는 6월에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후보자 공천을 신청을 했다. 평택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것이다.  


8일 공재광 전 시장은 “그 동안 저는 민선 8기 평택시장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와 적합도 등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평택 시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부동의 1위”였다며 ”지방선거와 총선에 직접 출마했던 경험으로 평택시 시‧도의원 선거까지 확실하게 책임지고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 전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경기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평택갑을 진두지휘했다”며 “코로나19의 위협과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정권 교체를 위하여 평택 시민의 마음을 모으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뛰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 전 시장은 “지난 민선 6기 평택시장으로서 평택을 ‘신성장 경제도시’로 성장시켜 놓으며 ‘글로벌 행복도시’를 향한 평택도약의 초석을 놓았다”며 “임기말에 65.2%라는 높은 시정운영 긍정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재임 기간 내내 평택시민과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노력과 헌신에 힘써왔던 결과였다”고 단언했다. 


나아가 공 전 시장은 “33여 년 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운영에 힘이 될 수 있는 목민관으로서의 행정능력을 펴나갈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중앙정부의 행정이 지방정부인 평택시의 행정에도 제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택시정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 전 시장은 “평택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힘들고 어려운 이웃 등 그늘진 곳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면서 “저는 이념, 지역, 정당을 뛰어넘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든든한 사다리를 구축하면서 시민과 함께 땀 흘리는 평택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평택시장에 도전장을 낸 인사는 최호, 이세종 예비후보들이다. 이 밖에도 아직 공천신청을 하지 않고 동향을 살피고 있는 후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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