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KBS가 내보낸 "김건희, 2010년 5월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40여건 확인" 보도는 검찰이 김건희씨와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계좌를 오기(誤記)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합의서를 통해 알려졌다.
KBS는 지난 2월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계좌끼리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검찰이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조정합의서에 의하면 "김건희씨의 주식 계좌 간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내역은 김건희씨와 이름이 비슷한 다른 계좌간 거래를 검찰이 오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3월11일(금)까지 인터넷KBS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사건 조정대상보도 본문 하단에 이같은 내용을 이어서 게재하고 계속 확인되도록 하라고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