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해임설 (빈더만 전 미 NSC 유럽국장)

"재앙적인 작전에 대한 군의 불만 잡기 위해 해임....푸틴은 절망적인 궁지에 몰린 동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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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해임설을 알린 빈더만 전 NSC국장의 트위터.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합참의장)이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임됐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알렉산더 빈드만 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유럽국장은 2월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군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가 오늘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빈더만은 “게라시모프는 매우 높이 평가받아왔으며 지난 세대의 가장 중요한 군사 지도자이자 오늘날 러시아군의 설계자이다. 그는 2012년부터 군의 수뇌로 일해 왔다”고 게라시모프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빈더만은 댓글에서 “게라시모프는 푸틴이 전쟁 수행을 계획하고 지휘했을지라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비극적인 초기 실패의 주범이 될 수도 있다. 잠재적으로 그는 이 재앙적인 작전에 대한 군의 증가하는 불만을 잡기 위해 해임되었다”면서 “어느 쪽이든, 상황은 빨리 풀리는 것 같다. 푸틴은 점점 더 절망적인 궁지에 몰린 동물처럼 보인다. 그에게는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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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설이 도는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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