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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회고록 출간 《안종범수첩-박근혜 정부의 비망록》(조선뉴스프레스)

"역사적 사건 기록으로 남기려 구치소에서 집필"


박근혜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 정책조정수석 비서관이었던 안종범 전(前) 수석이 회고록을 펴냈다. 

 

안 수석은 청와대 근무 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와 협의 사항을 낱낱이 기록했고 회의석상의 메시지는 물론 통화 내역까지 담았다.  63권에 달하는 그의 수첩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재판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자료가 됐다. 

 

조선뉴스프레스가 펴낸 《안종범수첩-박근혜 정부의 비망록》은 안 전 수석이 자신이 겪은 최순실 사태탄핵정국검찰 조사와 재판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쓴 것이다.  

 

2016년 7월, 청와대의 강제 모금으로 대기업이 수백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여 재단을 만들었고 그 중심에 경제수석이었던 안 전 수석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이른바 ‘최순실 사태의 발단이었다이후 그는 ‘탄핵정국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게 됐다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그는 이른바 ‘적폐(積弊)청산 재판에 회부되어 4년간 형()을 살고 나왔다

 

안 전 수석은 최근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대선 직전인 지금 책을 낸 이유에 대해 "내가 겪은 엄청난 역사적 사건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구치소에서 원고를 썼다.  작년 9 28일 출소 즈음에는 거의 원고가 완성됐고 출소 후 마무리해 바로 출간 한 것"이라고 했다.

 

미르재단 설립 취지와 과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단 관련 지시 사항, 최순실 사태 이후 청와대의 사태 수습 논의 과정, '안종범 수첩' 유출 경위 등의 내용을 담은 안종범 인터뷰는 2월 17일 발행하는 <월간조선>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입력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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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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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 장 (2022-02-17)

    사감없이 진실이 담겨 있기를 바랍니다. 박 대통령의 나라사랑의 진심이 담겨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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