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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32.8% 이재명 31.7% 안철수 12.2%

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 결과 야권단일화 필요하다 46.0%, 필요하지 않다 43.1%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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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왼쪽부터)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32.8%로 1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31.7%를 기록했다. 1, 2위간 격차는 1.1%포인트다. 3위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12.2%였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지지율은 2.7%다. 


지난해 연말(12월 28~30일) 실시한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 지지율은 1.4%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0.7%포인트 하락하면서 1·2위 순위가 바뀌었다. 그러나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안 후보 지지율은 같은 기간 6.2%에서 12.2%로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물었다.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46.0%, ‘필요하지 않다’는 43.1%였다.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는 안철수 41.3% 윤석열 36.3%였고,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윤석열 38.5%, 안철수 35.9%로 나타났다.


야권 단일 후보가 나설 경우를 가상한 대선 후보 3자(이재명-야권 단일후보-심상정) 대결 의 경우도 조사했다. 윤석열 후보가 나설 경우 윤석열 39.3%, 이재명 32.2%, 심상정 3.9%

였으며 안철수 후보가 나설 경우 안철수 47.9%, 이재명 26.6%, 심상정 2.5%였다. 


대선에서 원하는 결과를 묻는 항목에선 ‘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57.9%, ‘여당의 정권 재창출’이 37.8%였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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