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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학에서 받은 지원금 모두 형님 등 가족에 지원"(대학 동창)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해 "형님과 화해하지 못한 것이 인생서 가장 후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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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일일 식객으로 출연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형님과 화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당시 어머니께서 곤경에 처했었고 (형이) 어머니를 두고 다퉜던 일에 대해 대화도 못 해보고 돌아가셨다. 어떻게든 한번은 터놓고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그런 안타까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가 말하는 형은 셋째 이재선씨를 말한다. 그는 '욕설 사건'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두 형제의 사이가 틀어진 것은 아니었다. 


이 후보의 대학 동창은 "이 후보가 장학금과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학생이었는데, 생활비를 모두 집에 보냈다"며 "그 돈으로 셋째 형이 공부를 해 회계사가 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는 "그 어린 나이에 자신은 입을 거 안 사고, 먹을 거 안 먹으면서 집에 돈 보내는 모습을 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의 형제자매들도 "넷째(이재명 후보)가 장학금으로 재선이를 공부시켜 셋째도 대학생을 거쳐 결국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가족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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