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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5000명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문재인 정부, 재택근무 적극 권장해야”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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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무소속 이용호 의원(사진·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이 “현재 상황은 백신 접종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국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사람 간 접촉을 줄이는 방법을 적극 권유해야 한다”며 “재택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 역시 700명을 넘어섰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한 달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도 정부가 재택근무 활성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규 확진자 확산세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위협이 가중되고 있음에도 방역 당국은 사적 모임 제한에 대한 결론도 내지 못하고 특별방역대책 시행 시기도 정하지 못한 채 그저 대국민 백신 접종만 권유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한 의사결정은 그대로 병행 추진하되,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예방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활용해야 한다. 방역 당국은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재택근무 활용방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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