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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600억 달러 돌파,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썼다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자동차가 수출 성장 이끌어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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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액이 대한민국 무역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1월의 수출액이 총 604억4000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초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최고 수출액이었던 9월(559억2000억원달러) 실적을 넘어섰다. 

월 평균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3년 10월이었다. 이로써 8년 만에 월 수출액 600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  


15개 주요 품목 중 수출을 견인한 효자 품목은 단연 반도체였다. 반도체의 11월 수출액은 120억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석유화학(48억달러), 일반기계(47억달러), 자동차(41억달러), 석유제품(39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신성장 수출 사업으로 꼽히는 농수산식품의 11월 수출액은 9억달러로, 가공식품(즉석밥, 라면 등)의 수요가 코로나 19 이후 가파르게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생산 차질로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헬스의 수출은 줄었다. 


특히 사상 최초로 미국과 유럽, 중국, 중남미, 아세안, 인도 등 9대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늘었다. 특히 대중국(153억달러), 아세안 수출(105억 달러)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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