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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3년부터 차량 전장 센서 생산 목표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 열려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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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한 몫을 담당코자 나섰다.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의 합작법인인 '한화인텔리전스'가 대전광역시에서 지난 11월 29일 창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지난 9월 진행한 합작투자 합의에 따라 이 달 대전 유성구 소재 트루윈 사업장 용지 내에 MEMS 반도체 팹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시스템 반도체 센서기업인 한화인텔리전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는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Infrared·적외선) 센서와 차량용 MEMS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할 예정이다.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반도체는 마이크로미터(㎛ㆍ100만분의 1미터) 크기 초미세 기계부품과 전자회로를 동시에 집적하는 기술이다. MEMS 기반 마이크로 혹은 나노 단위의 고감도 센서를 MEMS 센서라고 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정보(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중앙처리장치(CPU)처럼 데이터를 계산·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2022년 4분기 내에 열화상 카메라의 부품인 QVGA(320 x 240 픽셀 해상도)급 열 영상센서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은 한화인텔리전스 대표이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 안에서 탄생한 한화인텔리전스는 반도체 기반 핵심센서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차량용 나이트비전은 물론,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센서를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 183억원 규모의 자본금 납입을 마치고, 50.83%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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