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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 천사들의보금자리에서 봉사 활동

노련, 동심에 아르테미스 H.I.T. 사료 500kg 기부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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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심 제공

㈜노련이 동물권(動物權)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動心‧회장 황세원)’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한국 운영을 맡은 노련이 이번에 기부한 사료는 아르테미스사(社)가 생산하는 ‘아르테미스 H.I.T.’ 사료다.


동심 황세원 회장은 “사료를 기부해주신 노련에 감사하다”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유기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 보호소가 너무 많기에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기부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동심은 기부받은 사료 500kg을 11월 정기봉사 활동 장소인 ‘천사들의보금자리(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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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정기봉사에는 동심 회원 23명이 참여했다. 4~8인이 한 조가 돼 소형견·대형견 견사 청소, 사료 배급, 돌봄, 목욕 봉사 등을 했다. 동심 회원들은 기부받은 사료를 직접 나눠주기도 했다.


보호소 천사들의보금자리는 2012년 만들어졌다. 현재 개와 고양이 200여 마리가 지낸다.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지향하며 유기동물 입양도 주선한다.


황 회장은 “국회 보좌진들은 의정 활동을 보좌하는 업무 특성상 봉사에 참여하는 게 쉽지 않다”며 “많은 회원이 봉사에 참여해 감사하다. 동심 회원들의 수고가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난 5월 6일 결성된 동심은 헌법에 ‘동물권’ 명시를 목표로 활동하는 국회 모임이다. 국회의원 보좌진·국회 사무처 직원‧국회도서관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다. 정파(政派)를 떠나 동물권 향상을 위한 캠페인 마련, 입법 조사 활동,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등을 한다. 


동심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정기봉사 활동을 한다. 지금까지 총 8차례 봉사활동을 했다. 다음 정기봉사는 오는 12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2회 이상 정기봉사에 참여하면 동심 정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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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아르테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르테미스가 현지에서 생산한 사료를 수입하는 노련은 “아르테미스 H.I.T.사료는 제조 과정에서 발열로 인한 필수 영양소 파괴를 막고자 일반 사료와는 다른 제조 방식인 H.I.T.(Heat Isolate Technology·열 분리 기술)로 필수 영양소를 보존한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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